첫사랑이 짝사랑이야 고백해볼 용기도 없이 선을 긋더라고.. 너무 힘들어서 잊고 싶은데 짝남 말고 다른 사람은 소개 받을 마음도 없고 혼자 너무 끙끙 된다.. 짝사랑 그만 생각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