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땜에 고민하다 잠을 못이뤗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돈 모아서 내년 후반에야 수술 가능한데 걱정이네요 어차피 지금은 경제적으로 상황이 안좋아서 내년이 되어야하는데 마음이 혼란스러워서 자꾸 성예사 들어와서 글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