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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진상들이 착각하는게

글쓴이
Date 24.06.20 11:49:11 View 324

해주면 법에 걸리거나 원칙상 안되는거 소리지르면 해줄거라 생각하는데 더 안 됩니다 다른곳 어쩌고하지마세요 안되는거 다른곳에서 해줬다고 더 지랄하는거니깐 더 못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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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2
1번 댓쓴이
나는 준종합병원 내과에서 근무중인데 진짜 소리지르면서 다른데는 해주던데 왜 안해주냐고 큰소리 치길래 내가 더 당황해 하면서 네?? 어디서 그렇게 해주던가요?? 그거 불법인데 해주셨다구요?? 그 병원이 어디죠??? 라면서 물으니까 입꾹닫더라 ㅡㅡ 진짜 목소리만 크면 이기는줄아나 나도 목소리 큰데 말이지ㅡㅡ
24-06-20 13:18
글쓴이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6-20 15:04
2번 댓쓴이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저긴 이렇다는데 이런 사람 많음 막무가내야 진짜..
24-06-20 15:59
글쓴이
Writer
그리고 거기가 그러면 거기로 가면 되는걸 왜 안 되는곳와서 다른데 이야기하는지모르겠음
24-06-20 16:02
3번 댓쓴이
맞아 ㅋㅋㅋㅋ 그렇게 하면 더해주기 싫잖아요 ㅋㅋ
24-06-20 16:29
글쓴이
Writer
그리고 난 업무파악 다 했는데 지 사정때문에 쉬고 계시는 사장한테 따로 물어봐주는거도 당연한 일 아닌데 윽박지르면서 요구하는거도 웃김
여기 곧 관두게 되어서 걍 그거 손님 사정인데 사장한테 아쉬운소리 내가 해주는거 당연한거 아니다 한마디하고  사장님한테 전화걸어서 상황이야기하고 바꿔드리니깐 사장님도 손님한테 안되는거라고 겁나 뭐라함(해드리는거 다 기록 남는데 영업정지거든 )나한테는 사장한테 지가 말한다 어쩐다 저쩐다 이야기하더니 사장바꿔드리니깐 한번만해주세요 이번만 해주세요 한번만요 빌더라
24-06-20 19:05
4번 댓쓴이
무식이들임 정말
24-06-20 18:10
글쓴이
Writer
어차피 관둬야 되는곳이라 지랄하면 들이박고싶음
24-06-22 13:46
5번 댓쓴이
목소리 크면 이긴 줄 아는 인간들 병원이든 카페든 스카든 길거리든 편의점이든 어디에나 있어서 가끔 뭔가 싶어짐
24-06-20 18:47
6번 댓쓴이
진짜로? 그래도 할말은 하는게 맞다고바 ㅋㅋㅋㅋㅋ .
24-06-20 21:56
7번 댓쓴이
더 나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요절하는것도 좋은거같음..ㅎㅎㅎ
24-07-04 12:08
글쓴이
Writer
진짜 문제는 그 한번만 해줘 이 사람들 매번 그래
24-07-04 12:09
AD
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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