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 경험있어 갑자기 같이 일했던 여자애가 소개시켜준건데 우선 만나기전에 카톡하잖아 그런데 퇴근하기전까지 1초를 안넘기고 바로 답을하거든...그래서 좀 피곤하다까지 생각했어..집에 가는길까지도 바로 응답하고 그랬는데 집앞이라고 이제 집에 드러간다고 하더니 아침 출근시간대까지 카톡읽씹! 아침에대서야 어제 집에 들어가자마자 뻗었다며 저녁 7시부터 잠을잤다며...백퍼 유부남! 아니면 사실혼으로 동거녀가 있는 새끼! 결론! 바로 소개시켜준 애한테 전화해서 그런것같다고 하니까 사실 자기도 잘 모른다며 확실히 싱글은 맞다고 핏대를....그래서 그냥 됐다했어! 이런새끼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