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이재용을 좋아하기야 하겠지 근데 사회적 배경 다 뒤로 치우고 그냥 웃겨서 너무 좋아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세사람밖에 없는데 페퍼톤스 이장원,이재용,우리학교 교수님 이런.. 잔잔하게 웃긴사람들이 너무 좋아... 조용히 웃긴데 본인은 본인이 웃긴거 모르고 웃길의도 없었던 사람들 무슨 상인지 알겠니..? 너무 내취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