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하는 동생이 나랑 5살차이나는 20살이거든? 근데 진짜 모성애가 뿜어나올정도로 아가아가하고 귀여워ㅠㅠ. 뭔가 일도 열심히하고 서툴러서 실수하면 막 울상이라서 내가 아냐 괜찮아하면 다시 웃고 막 다시 열심히 하고ㅜㅜㅜ 같이 일하고싶은데 집이 너무 멀어서 퇴사한다는데 아쉽다 같이 일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