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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전에 다닌 직장에서 나 군기잡던 언니있었는데

글쓴이
Date 23.02.26 00:52:57 View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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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도 안된 신입한테
00씨 이거 실수하면 저 욕먹이는 짓이에요~
00씨는 집에서도 이렇게 하시나요?
모르면 물어보라는데 정작 물어보면 죄인취급하고
사람 멸시하는 태도로 보고
지금은 다행이 난 더 좋은곳 갔는데(그것도 대기업계열)

그 언니는 30살되서 저러고싶을까?
열살어린 남직원들에겐 살랑살랑 웃으면서 세상 친절하게 대하고.

아 88사이즈던데 살이나좀 뺐음 좋겠네

Lik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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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33
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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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도됨 ㅋ 다들싫어하더라
23-02-26 12:59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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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3-02-26 03:16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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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얼른 거르는게 좋지 꽃 길만 걸어도 아까운 시간인데 말이야
23-02-26 14:43
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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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도  못하는 두 살 어린동생한테 자기 조금 더 일찍 들어왔다고 욕 들어먹은 것도 진짜 스트레스얐는데..
근데 대기업 갓다니 축하해 !!
23-02-26 15:09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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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그런사람 극혐이디ㅏ... 좋게 얘기할수도 있는게 괜히 기분 나쁘게 얘기하고 ...극혐
23-02-26 15:12
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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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그지같은 사람이네; 일하는것도 피곤해죽겠는데 직장에 저런 사람 있으면 걍 꼴도 보기 싫더라
23-02-26 16:57
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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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싫다
23-02-26 17:03
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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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슴살 애기 남직원들한테 살랑살랑이 킬포네
23-02-26 19:38
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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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듣기만 해도 ㅠ
23-02-26 23:05
1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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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ㅋㅋㅋㅋ 진짜 미안한데 자기관리나 좀 하시라고 해 ㅠ
23-02-26 23:19
1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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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사람보ㅕㄴ면 자기 내면이 얼마나 지옥같길래 저렇게 내면이 베어나올까 생각들더라
23-02-27 07:52
1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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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인성 왜케 터졌냐 .... 그런사람이 많다는게 문제
23-02-27 13:54
1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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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지만 그냥 아..네..하면서 적당히 들어주는척해 ㅋㅋ 그럴수록 주변인들은 걔 비호감으로봄
23-02-27 14:32
1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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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ㅋㅋㅋㅋㅋ 남미새 진짜 극혐..... ㅜ 저런 꼰대는 어딜가나 있는거같아
23-02-27 17:13
1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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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극혐;;
23-02-27 21:15
1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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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은 학교생활 ㅂㄹ 였던거
23-02-28 14:23
1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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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진짜 인성 고장났나보다 ㅋㅋㅋ 괜한 텃세부리고다녔네
23-02-28 15:00
1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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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나 쳐 빼라그래 ... 왜 난리야 ;; ㅋㅋㅋ 진짜 어이없네
23-02-28 16:36
1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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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사도 딱 저러는데 ㅡㅡ 모르는거 잇음 물어봐라
정작 물어보면 뭐라고 하고.. 하 넘나 스트레스
23-02-28 17:33
2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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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들 너무많지..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거가태
23-03-01 16:28
2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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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싫어... 스트레스 받지마 그냥 그런가보다 해 아휴 절레절레
23-03-01 23:08
2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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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많겠네... 선임이라고 그걸로 푸나봐 아휴
23-03-01 23:19
2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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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싫다... 그렇게하면서 본인 스트레스 풀고 그러는걸까
23-03-01 23:23
2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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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인간들 나중에 다 지한테 돌아가더라고 잊어버려! 너가 성공한거니까 너가 이김!
23-03-02 10:46
2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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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짜증나..
23-03-02 16:27
2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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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진짜 싫어... 1년 된 사람한테해도 무례한 말 아님? 진짜 그런 사람이랑 상종하기 싫어
23-03-03 18:48
2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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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런사람 짱시러 글 보기만해도 짜증나네ㅋㅋ
23-03-05 16:39
2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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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짜증나 얼마나 못배워먹었으면 사회나와서도 그러고 있는지 궁금햌ㅋㅋㅋㅋㅋ
23-03-06 22:05
2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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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면서 자기 지위 확인하는 사람이 꼭 있더라
욕봤네...
23-03-07 21:29
3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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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추하다. 시르네 증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
23-03-07 23:14
3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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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싫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그런갑다하고 넘기는 게 답
23-03-09 03:11
3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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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너무 많아. 자기 일도 못하는 두 살 어린동생한테 욕 들어먹은 것도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23-03-09 13:28
3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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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 ㅋㅋㅋ 직장이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  . ..  .
24-02-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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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at the review photos, I liked the director's style, so I went there and asked him various questions, and he seemed to be getting more and more bothersome, but it didn't seem to be his fault. I see a few reviews like that. The counseling director is somewhat kind, but I have a strangely unpleasant feeling. There are a lot of people saying that this and that can't be done, and I understand the reason, so I tried to make a reservation because it was an honest hospital, but after receiving consultations at several other hospitals, they said that almost everything that Louvre said they couldn't do at other hospitals was possible, but they all said it was possible, but it wasn't possible. I'm not being honest, I'm just being defensive because it might not work + I might not put my best effort into the surgery? I didn't make a reservation because I thought about it , but they seem to be very good and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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