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보러 가고 싶다. 간만에 뮤지컬 보러 가고 싶은데 프랑켄슈타인을 볼까, 아님 베르사유의 장미를 볼까 프랑켄슈타인은 이전에 본 적 있는데 신성록 하는 날 한 번 더 볼까 싶구 ㅎㅎㅎ 둘 다 보고 싶은데 지갑 사정이 어렵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