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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적금 다들 얼마씩 넣어?
글쓴이
Date 23.05.11 16:33:00
View 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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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인데 다들 모아둔돈 얼마나돼? ㅠㅠ
달마다 적금 얼마씩 드는지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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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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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50...?
23-05-11 16:33
100~150...?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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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합하면 한 달에 700 좀 넘는 정도. 내가 번 돈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23-05-11 16:41
모두 합하면 한 달에 700 좀 넘는 정도. 내가 번 돈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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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부러워
23-05-14 21:18
멋있다 부러워
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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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다
23-05-15 20:43
와 대단하다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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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ㅏ ㅏㅏ대단하다 무슨 일 하는지 물어봐도 돼??????
23-05-18 12:48
와ㅏ ㅏㅏ대단하다 무슨 일 하는지 물어봐도 돼??????
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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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난 그냥 50만원 하는데,,
23-05-11 16:44
와아..난 그냥 50만원 하는데,,
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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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3-05-11 16:50
100
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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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적금 안들었는데.. 자취하다보니 대출 빚 갚고 월 100만원씩은 하는듯
23-05-11 19:10
원래는 적금 안들었는데.. 자취하다보니 대출 빚 갚고 월 100만원씩은 하는듯
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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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달마다 160!
모은거 지금 7600...?
졸업하자마자 취업함 ㅠ
23-05-11 23:03
지금은 달마다 160! 모은거 지금 7600...? 졸업하자마자 취업함 ㅠ
1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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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정도..? 여기에 그냥 조금씩 모으는거 플러스 알파
난 다 쓰고 노는게 좋다 ㅎ….
23-05-12 04:58
60정도..? 여기에 그냥 조금씩 모으는거 플러스 알파 난 다 쓰고 노는게 좋다 ㅎ….
1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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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되게 많이 넣는 예사들 많구나 반성하고 간다 ㅜㅜ
23-05-12 07:09
와 되게 많이 넣는 예사들 많구나 반성하고 간다 ㅜㅜ
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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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모님 집 얹혀살아서 그런듯 ㅠ
23-05-12 07:45
난 부모님 집 얹혀살아서 그런듯 ㅠ
1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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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나머진 빚갚아
23-05-12 11:15
50.... 나머진 빚갚아
1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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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정도? 모은돈은 7천 좀 넘게 모았어 근데 쓰는 돈이 더 많아서 요즘엔 잘 안모이는 느낌ㅠㅠ
23-05-12 14:52
120 정도? 모은돈은 7천 좀 넘게 모았어 근데 쓰는 돈이 더 많아서 요즘엔 잘 안모이는 느낌ㅠㅠ
1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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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50정도인데 아직 모은지 얼마안됐어 ㅠ 근데 돈 쌓이는거 보니 좋은것같아,,
23-05-12 15:28
100-150정도인데 아직 모은지 얼마안됐어 ㅠ 근데 돈 쌓이는거 보니 좋은것같아,,
1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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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4천 모았구 250씩 적금하고 있엉 한달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많이 적금하는중
23-05-12 15:55
27살 4천 모았구 250씩 적금하고 있엉 한달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많이 적금하는중
1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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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의 절반!
23-05-12 17:21
월급의 절반!
1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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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많이 모은당...
23-05-12 17:26
다들 많이 모은당...
1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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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달에 100넣는거 2달짼데 자취하느라 이것저것 돈많이 들어서 겁나 허덕이면서 하는데
다덜돈많이번닷ㅋㅋㅋ
23-05-12 19:34
대박..난 달에 100넣는거 2달짼데 자취하느라 이것저것 돈많이 들어서 겁나 허덕이면서 하는데 다덜돈많이번닷ㅋㅋㅋ
1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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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다들 많이모으넹
23-05-12 22:19
와우 다들 많이모으넹
2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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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들 진짜 대단하다.... 난 40 겨우겨우 넣는중...
23-05-13 16:01
헐 다들 진짜 대단하다.... 난 40 겨우겨우 넣는중...
2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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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빡세다
23-05-14 00:27
150.. 빡세다
2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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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청약빼고 달에 50넣는데 현재 백수라 허리가 휠거같아 ㅠㅠ
23-05-15 00:13
나 청약빼고 달에 50넣는데 현재 백수라 허리가 휠거같아 ㅠㅠ
2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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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0씩 근데 허덕이면서 넣음,,, 몇만원씩이지만 청약도 넣는다
23-05-15 00:40
나도 50씩 근데 허덕이면서 넣음,,, 몇만원씩이지만 청약도 넣는다
2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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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기숙사 살 땐 150+알파 넣었는데 자취하니까 월급이 오르는데도 남는게 없어ㅠ 지금은 겨우 150하는 중
23-05-15 02:13
회사 기숙사 살 땐 150+알파 넣었는데 자취하니까 월급이 오르는데도 남는게 없어ㅠ 지금은 겨우 150하는 중
2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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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50씩 적금드는 경우도 많네 와 많이 빡셀거같긴하다 대단하네
23-05-15 11:40
150~250씩 적금드는 경우도 많네 와 많이 빡셀거같긴하다 대단하네
2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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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들 적금 많이 하는구나 나는 40정도 밖에 안하는데ㅠㅠㅠ 그래도 맨날 후달려
23-05-15 12:09
와 다들 적금 많이 하는구나 나는 40정도 밖에 안하는데ㅠㅠㅠ 그래도 맨날 후달려
2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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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넣는중 다시 넣을거야ㅠ
23-05-15 17:57
안넣는중 다시 넣을거야ㅠ
2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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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정도 넣는 것 같아..이렇게 모아서 언제 집사나 싶지만 버는 돈이 너무 작다 ㅎㅎ..
23-05-15 18:14
100 정도 넣는 것 같아..이렇게 모아서 언제 집사나 싶지만 버는 돈이 너무 작다 ㅎㅎ..
2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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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23-05-16 01:30
70~80??
3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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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생일때 월세 살때는 30퍼였고(학자금 갚느라 좀 빠듯)
이후 전세로 옮기고 이직하며 연봉 올라서 6~70퍼? 적당히 쓰고살때는 60퍼 되는거 같앙.
고정 생활비는 주거비 빼면 다들 비슷하니까 파이를 늘려야 돈을 모을 수 있어. 좋은 직장, 이직으로 몸값 올리는것만이 답이야.
23-05-16 07:59
초년생일때 월세 살때는 30퍼였고(학자금 갚느라 좀 빠듯) 이후 전세로 옮기고 이직하며 연봉 올라서 6~70퍼? 적당히 쓰고살때는 60퍼 되는거 같앙. 고정 생활비는 주거비 빼면 다들 비슷하니까 파이를 늘려야 돈을 모을 수 있어. 좋은 직장, 이직으로 몸값 올리는것만이 답이야.
3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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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절반만큼이랑 부모님이 적금 형태로 보험 하나 들어주셔서 거기에 50만원씩!
23-05-16 15:46
월급 절반만큼이랑 부모님이 적금 형태로 보험 하나 들어주셔서 거기에 50만원씩!
3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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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이자 많이줘서 매달 50씩 하고있는뎅 또 신청기간 다가오던뎅!? 많이하능것보다 꾸준히 잘 안밀리고 낼수있는 금액이 적당한듯
23-05-16 17:22
청년 이자 많이줘서 매달 50씩 하고있는뎅 또 신청기간 다가오던뎅!? 많이하능것보다 꾸준히 잘 안밀리고 낼수있는 금액이 적당한듯
3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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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만원
23-05-16 23:34
160만원
3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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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들 나보다는 많이 넣구나.. 반성할게..
23-05-17 01:21
35.. 다들 나보다는 많이 넣구나.. 반성할게..
3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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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적금 넣는중이라 간신히 50..다들 많이 넣는구나.. 반성한다ㅠㅠ
23-05-17 10:06
청년적금 넣는중이라 간신히 50..다들 많이 넣는구나.. 반성한다ㅠㅠ
3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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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해서 공동으로 적금 2-300은 드는 것 같애
결혼 전에는 50정도 들었고.. 모아놓은 돈은 2천정도 됐었어!
23-05-17 13:58
나는 결혼해서 공동으로 적금 2-300은 드는 것 같애 결혼 전에는 50정도 들었고.. 모아놓은 돈은 2천정도 됐었어!
3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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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넣어!!
20대에는 펑펑쓰구 30대부터 적금하려궁
23-05-17 14:36
안넣어!! 20대에는 펑펑쓰구 30대부터 적금하려궁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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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많이 넣네!! 나도 분발해야겠다!!ㅜㅜㅜ.....‘!!
23-05-18 12:49
다들 많이 넣네!! 나도 분발해야겠다!!ㅜㅜㅜ.....‘!!
3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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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80 ㅎ
23-05-18 15:59
나80 ㅎ
3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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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10 절망적금 50 기타 10-30 정도 ? 그리고 돈 모이면 쫌쫌따리 더 넣어
23-05-18 16:50
청약 10 절망적금 50 기타 10-30 정도 ? 그리고 돈 모이면 쫌쫌따리 더 넣어
4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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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다 다른 것 같아...ㅎ 다들 마니 모으는구나 자극받는당 푸
23-05-19 13:49
달마다 다른 것 같아...ㅎ 다들 마니 모으는구나 자극받는당 푸
4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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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0!!!!
23-05-19 20:22
나는 100!!!!
4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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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3-05-20 12:52
150..
4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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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적금으로 월 50만원 하고있어 근데 좀 빡시다ㅋㅋ
23-05-20 13:23
청년적금으로 월 50만원 하고있어 근데 좀 빡시다ㅋㅋ
4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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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상
23-05-20 13:23
200 이상
4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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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바만 해서 30,,,
23-05-20 22:40
난 알바만 해서 30,,,
4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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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많이 넣네 반성하고 갑니다
23-05-21 00:41
다들 많이 넣네 반성하고 갑니다
4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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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모았는데 성형수술비로 다 쓰려구요 ^^;
23-05-22 05:16
많이 모았는데 성형수술비로 다 쓰려구요 ^^;
4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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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고 감~ㅎㅎㅎ;
23-05-22 15:35
반성하고 감~ㅎㅎㅎ;
4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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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야무지게 모으는구나 반성하고 갑니다
23-05-22 22:31
다들 야무지게 모으는구나 반성하고 갑니다
5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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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열심히 사는 사람 정말 많다는걸 느낀다... 난 아직 학생이라 알바비의 50%씩 모으는 중ㅜㅜ
23-05-23 00:26
와 열심히 사는 사람 정말 많다는걸 느낀다... 난 아직 학생이라 알바비의 50%씩 모으는 중ㅜㅜ
5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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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생이라 30ㅋㅋㅋ ㅜㅜㅜ
23-05-23 13:32
난 학생이라 30ㅋㅋㅋ ㅜㅜㅜ
5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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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3-05-23 18:56
300
5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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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구 간다 ,,
23-05-23 19:24
반성하구 간다 ,,
5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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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50정도 넣으려고 노력중이긴한데 너무 힘들어유ㅠ
23-05-24 07:25
한달에 50정도 넣으려고 노력중이긴한데 너무 힘들어유ㅠ
5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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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들어와서 나 반성모드ㅠ
난 한달카드값만 삼백인데 월세까지내면
거의안남아ㅠ 적금 들어야하나ㅠ
23-05-25 09:59
와 여기들어와서 나 반성모드ㅠ 난 한달카드값만 삼백인데 월세까지내면 거의안남아ㅠ 적금 들어야하나ㅠ
5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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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나도 겨우겨우 50
23-05-25 14:05
ㅠ 나도 겨우겨우 50
5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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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인데 80정도 넣는것 같아ㅠㅠ 근데 빚이 있어 하앙....
23-05-25 16:47
26인데 80정도 넣는것 같아ㅠㅠ 근데 빚이 있어 하앙....
5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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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정도! 모은건 오천… 주변 친구들 보니까 결혼전까지 1억 모으기도 많이 하던데..ㅠ
23-05-25 17:24
100정도! 모은건 오천… 주변 친구들 보니까 결혼전까지 1억 모으기도 많이 하던데..ㅠ
5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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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모으는구나 나도 적금 해야하는데ㅜㅜㄹㅇ 반성하고감
23-05-25 20:54
다들 열심히 모으는구나 나도 적금 해야하는데ㅜㅜㄹㅇ 반성하고감
6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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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0~100정도??? 나름 열심히 모으는데 모이는 속도가 너무 느린것같아 ㅠ
23-05-25 21:33
한 70~100정도??? 나름 열심히 모으는데 모이는 속도가 너무 느린것같아 ㅠ
6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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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은 생길때 마다..
23-05-26 11:28
적금은 생길때 마다..
6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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왗다들 왜케맘ㅎ이 모아? 나는 80-90정도????
23-05-26 21:31
왗다들 왜케맘ㅎ이 모아? 나는 80-90정도????
6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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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단하다 나두 열심히 모야야겠어 최근에 큰돈 쓸일 있어서 요즘엔 50만원정도 모아
24-10-01 15:21
다들 대단하다 나두 열심히 모야야겠어 최근에 큰돈 쓸일 있어서 요즘엔 50만원정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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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I waited for a long time, but the consultation was good and I trusted them because they told me exactly what they said. But they gave me an estimate of 7 million won. I thought I heard wrong and asked several times. Haha. I think this is a rejection. Haha. The manager and the doctor were not very friendly. It felt like they only said what they wanted to say. If the price had been reasonable, I would have thought about it. But I was bewildered when they gave me an outline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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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던 알러지와 심하면 어떠한 증상이 일어나는지와 완치는 힘들더라도 예방하는 법과 소독 및 관리하는법을 자세하게 알려주시면서 예시와 사진을 보여주시며 열정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고 치료 또한 세심하게 하나하나 신경 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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