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스물인데 나 진심 뽝 세게 꾸미면 윈터 카리나급 얼굴에다 키도 166임 몸매도 타고남 근데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다이어트도 그만큼 자주하는데 이런 생활에 질려버림 한번에 몰아먹고 몰아서 빼고 그래 지칠대로 지친상태에서 성예사에 가입하게 됐고 무한 람스란 걸 알게 됐는데 생각보다 좋은거 같더라고? 가격이 있긴 하지만 돈만 있으면 살을 뺄수 있잖아? 이보다 달콤한 악마의 거래가 있다고 생각함 너넨? 내 생각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