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이나 주말 번화가 유흥주점 많은 곳 그런 경우면 흔할수도 있는데 저런 곳에 자주간다 가 아니면 일반적이고 흔친 않을걸...????? 온라인에서는 번따 안당해보면 어쩌고저쩌고 그런 말이 있을순있는데 내주위에 평범친구들은 전혀 따여본 적 없고 이쁘장이거나 훈녀 정도면 있어봐야 한두명?? 딱 1명 얼굴작고 매력있고(이쁘긴한데 취향 갈릴 st...) 몸매가 진짜 좋은애있는데 걘 술집아니어도 곳곳에서 진짜 자주 따이긴하더라 ㅠㅠ 길거리 지하철 동사무소 등등... 난 그래도 어릴때는 술집 아니어도 길거리나 카페에서 경험 있는데 지금 살찌고 외모 다운그레이드되고나서 다죽었어 그래서 조울증 걸림 왜 이따구로 됐을까 죽고시포
흔하긴해. 술집 아니여도 헬스장,카페, 도서관에서나 알바할때도 많이 물어보니까 근데 술집이 가장 쉽게 물어보긴하는듯. 위에서 말하는 존예가 어떤 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존예가 흔한것도 아니고 존예 아니여도 흔함 평범한 애들말고 그래도 친구들 중에 외모 좀 괜찮은편이다 싶은 정도면
자주는 아니고 년에 한번?두번?씩은 따여. 난 오히려 술집같은 가게에서는 한번도 번호 따인적 없고 제일 많이 따인게 지하철 역사인듯? 그냥 걸어가다가 말 건 사람도 있고 지나쳐갔다가 나 따라서 역안에 있는 올리브영 와가지고 딴 사람도 있긴 했어. 그나마 특이한 경험이 직장에서 자주 오던 고객님 한명이 자기 더이상 여기 못올것같다고 하면서 연락달라고 명함주고간거? 근데 내가 예뻐서 그렇다기보단....걍 번호 줄것같이 보이니까 그런거 아닐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