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고친다고 봐야겠지? 내 본인 얘기는 아니고 주변인.... 가까운 주변인이지.... 어쩌다 알게 됨 인터넷으로 뭔 도박 사이트 같은 거 하더라 아직 내가 아는 티는 안냈어 그냥 자연스럽게 손절하는 게 나을까? 어차피 내가 옆에서 뭐라한들 잔소리로나 듣지 고쳐지겠나 싶다 도박은 질병인데 치료 안되는 병이라던데 에휴... 머리 아프고 마음도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