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딱히 말랐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어딜가든 말랐다는 소리는 꼭 듣거든.... 남자애들한테 밥좀 먹고다녀라, 툭치면 부러지겠다 이런말 듣고 운동할때도 선생님이 예사씨 너무 마르다 이랬고 (허리는 60~63센치임) 옷가게에서도 직원분이 늘씬하시네요 이런말은 많이 들음. 근데 가슴은 꽉찬A에서 B사이야(생리전후 다름) 말랐는데 슴가 이정도면 평균은 하는거지 ㅠㅠ 주변에 큰 애들이 많다보니 자괴감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