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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상체 이쁜거vs하체 이쁜거

글쓴이
Date 24.07.25 13:20:17 View 2,925

상체 일자배꼽 허리 S라인에 가슴 크고 직각어깨에 팔 여리여리 완벽 VS 다리 길고 얇고 탱탱하고 힙업 엉덩이에 이쁜 하체

둘 중 뭐가 더 좋아? 갑자기 궁금해짐..ㅋㅋㅋㅋ

약간 상체가 이쁜 애들 중에는 다리는 짧은데 상체가 길어서 허리가 얇고 이쁜 애들이 좀 있고 하체가 길면 비율이 좋은데 허리가 통짜허리인 경우도 많고

둘 다 가지기 힘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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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58
1번 댓쓴이
나는 하체! 뭔가 상체는 옷으로 커버하기가 쉬운데 하체는 아닌 것 같아
24-07-25 13:30
2번 댓쓴이
난 전자! 나시 입는거 좋아해서 상체는 무조건 말라야해ㅠ
24-07-25 13:31
3번 댓쓴이
난 후자 내가 상체마르규 하비인데 진짜 뼈대자체도두껍다보니깐 살을빼도 운동을해더 다리가 못생김 그래서 차라리 다리이쁜게조아
24-07-25 13:45
4번 댓쓴이
나도 하체! 상체는 옷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거 같아...ㅠ
24-07-25 14:48
5번 댓쓴이
나 다리이쁜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ㅠㅠ 짧은거 입을때 이뿌공
24-07-25 15:04
6번 댓쓴이
무조건 상체... 상체에 살 붙으면 뭘 입어도 후덕해보여서 싫어 ㅠㅠ
24-07-25 15:08
7번 댓쓴이
난 하체.... 다리 예쁘면 짧은것도 맘대로 입을 수 있고 치마같은것도 잘 어울릴거 같아 ㅠㅠ
24-07-25 15:12
8번 댓쓴이
무조건 이건 상체 위에가 이쁜옷이 많고 표현할 수 있는 범위도 높은 듯
24-07-25 17:14
9번 댓쓴이
무조건 하체지! 다리 예쁜 사람들 넘 부러웠어,,,, 막 다리만 보게 되더라구...ㅠㅠ
24-07-25 17:36
10번 댓쓴이
난 하체보다 상체 예쁜 게 더 눈에 띄고 예뻐 보였어!
24-07-25 17:44
11번 댓쓴이
내가 하빈데 하체는 진짜 안빠져서 너무 스트레스야 차라리 상비면 좋겠어ㅠ
24-07-25 19:48
12번 댓쓴이
상체!! 살 찌면 진짜 덩치 차이가 어마어마해
24-07-25 20:06
13번 댓쓴이
내가 하비라서 그런지 하체이쁜게 더 좋을듯... 평생 반바지 못 입음
24-07-25 23:27
14번 댓쓴이
상체ㅜㅜ 나 상빈데 요즘 유행 위 나시 아래 펑퍼짐 옷이라
완전부해보여
24-07-26 02:12
15번 댓쓴이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되는 질문인건 알지만 둘다 무조건 왜 냐면 지금 둘다 안 이쁘니깐 둘다 이쁜거 날 막지마아
24-07-26 03:01
16번 댓쓴이
1번..어깨라인 중요
24-07-26 14:19
17번 댓쓴이
무조건 1. 비율, 엉덩이, 어깨, 팔은 운동으로 만들 수 있지만
여자는 수술 이외에 없는 가슴을 만들 수 없음 ㅠㅠ
24-07-26 16:23
18번 댓쓴이
상체! 하체는 가릴수있는 게 많으니까. 어깨,승모근 라인이 축복받은몸매인듯
24-07-26 17:23
19번 댓쓴이
나는 상체…!!! 나시 입는 게 너무 좋아서 그 나시를 입었을때 나오는 예쁨을 얻고싶엉..
24-07-26 23:32
20번 댓쓴이
나는 하체!! 내가 하비체형이라 내가 가지지 못한 체형을 사지고 싶어 다리 이쁜 분들 부러워
24-07-27 01:00
21번 댓쓴이
무조건 상체! 팔뚝 어깨 여리여리하고 허리 예쁜게 쉽지가 않아서ㅜㅜ 난 통짜라 예쁜 허리라인 갖고싶어
24-07-27 01:41
22번 댓쓴이
상체! 어깨팔뚝 살있으면 뭘입어도 둔해보이고 더 살쪄보이는듯 내가그래..ㅠ
24-07-27 06:52
23번 댓쓴이
난 상제!!
24-07-27 08:44
24번 댓쓴이
하비라서 하체ㅠ
24-07-28 11:30
25번 댓쓴이
상체야 상체마르면 가냘퍼보임
24-07-28 22:56
26번 댓쓴이
옛날 (10년정도 전?)에는 하체 였는데 지금은 상체인듯
그 시대에 유행을 반영하는 것 같앜ㅋㅋ
24-07-29 13:49
27번 댓쓴이
난 하체가 이쁘고 싶어
상체는 그닥..
하체가 예뻐야 원하는 바지나 치마 입을 수 있어...
24-07-29 17:57
28번 댓쓴이
하체가 예뻐야 전체적인 옷 핏도 예쁘고 건강해 보이는게 있는 듯!
24-07-30 13:02
29번 댓쓴이
닥 하체요… 하체는 옷으로 커버하기에 한계가 있는거같아
24-07-30 13:26
30번 댓쓴이
1 ㅜ..... 나시 입어보고싶어...
24-07-30 14:51
31번 댓쓴이
나는 상체 .... 1111 상체가 통통하면 전체적으루 부해본.ㄴ 것 같아
24-07-30 18:13
32번 댓쓴이
하체 !!!! 가슴은 성형이라도 하지ㅜㅠㅠㅠ 하체는 진짜 너무 힘들거같아...ㅋㅋㅋㅋ ㅜㅜㅜ
24-07-30 21:31
33번 댓쓴이
상체ㅠㅠ! 내가 하체에 살이 안붙고 상체에 살이 잘붙어서 그런가 상체가 안예쁘면 너무 부해보이는 거 같아ㅠ
24-07-31 00:42
34번 댓쓴이
하체!!!! 요듬은 오ㅑㄹ캐 다들 늘씬하고 다리도 얇고 이쁘던지....마구 드러낼수가 없다나 ㅠㅠㅠ
24-07-31 01:31
35번 댓쓴이
내가 큰가슴빼고 다른 조건은 다 가지고 있는데 진짜 어지간하면 다 먹혀… 사진찍을때도 글램한것보단 마른게 더 잘나오기도 하고 힙이랑 골반이 있어서 가냘프지만 있을건 다 있는 느낌? 가슴은 마른 가슴이 주는 여리함이 있어서 수술은 잘 모르겠어…나중에 애낳고 너무 꺼지면 생각해볼라고
24-07-31 03:19
36번 댓쓴이
내가 하비라서 .. 하체 .. 하비들은 다욧트 해도 다리 굵기나 종아리 알은 어쩔 수 없잖아ㅠㅠㅠ
24-08-01 22:35
37번 댓쓴이
하비라서 하체예븐게 진짜 너무부러움… 차라리 상체에 몰빵이고 하체 쫙뻗어보는게 소원임….
24-08-01 23:18
38번 댓쓴이
무조건 전자!!!! 상체 이쁘면 진짜 뭘 입어도 여리여리해서....
24-08-02 00:04
39번 댓쓴이
하체 이쁜게 더 좋지 않아?
하체는 옷으로 대충 가리고 짧은 옷으로 다리 강조하면 몸매 좋아보이던데
24-08-02 07:37
40번 댓쓴이
나두 상체.... 다리는 걍 치마 안입으면 되는데 상체가 예뻐야 옷이 사는 느낌!!?
24-08-02 16:19
41번 댓쓴이
나도 무조건 상체 .. 팔뚝만 얇아도 가녀리게보이더라구
24-08-02 22:03
42번 댓쓴이
상체! 당장 눈에 들어오는게 상체니까
24-08-03 22:07
43번 댓쓴이
상체!! 요즘 하체는 와이드 팬츠나 일자핏팬츠로 커버가 어느정도 돠는데 상체는 한계가..
24-08-03 22:31
44번 댓쓴이
무조건 하체요… 하체 살 빼기
너무 힘들고 치마 입고 다니고 시픔
24-08-05 00:14
45번 댓쓴이
하체!! 난 골반이랑 허리라인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임..
24-08-05 01:40
46번 댓쓴이
아무래도 하체가 좋은거같음..상체는 어느정도 운동으로 다부지게 만들 수 있어서..
모르겠다 넘 어려운 선택지야 ㅠㅠ
24-08-05 12:16
47번 댓쓴이
무조건 하체하체하체 다리길고 쭉쭉 뻗은 거는 진짜 아우라랑 분위기가 장난 아니야... 아무리 가까이 봐서 얼굴 이뻐도 전체적으로 뭔가 여신 분위기 나는 건 넘사인듯
24-08-05 13:45
48번 댓쓴이
무조건하체ㅠ 상체는 옷으로 나름 커버 되는듯..?
24-08-05 19:31
49번 댓쓴이
둘 다 선택하고 싶다ㅋㅋㅋ 그래도 굳이 고른다면 하체 상체는 나름 커버 가능하니...
24-08-06 15:57
50번 댓쓴이
난 하체! 다리길고 골반 이쁜게 젤 부럽드라ㅠㅠㅠ
더 시선이 가던뎅ㅎㅎ
24-08-06 18:50
51번 댓쓴이
상체 하제 따지기엔 광범위 ㅋ
뼈대가 중요한듯...
상체~~살이 없어도 어깨 넓으면 44.55사이즈 못입고 66입어야 한다
하제 ~~허리 날씬하고 배없어서 25사이즈지만 엉뚱이고 허벅지 근육질이면비만형이면 결국 29사이즈 바지입게 된다.

  결국 뼈 대가 문제다.
살은 빼면 되고 안되면 돈이 있으면 지흡이라는 의학에 힘이있다^^
24-08-07 10:44
52번 댓쓴이
넌 닥 후자...
24-08-07 11:11
53번 댓쓴이
무조건 상체 이쁜거 … 하체는 가릴 수 있는데 상체는 가리면 부해보여ㅜㅜ
24-08-09 03:02
54번 댓쓴이
옛날엔 무조건 다리예쁜게 짱이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군살이 많이 붙어서 그런가 상체 관리하는게 더 힘든듯ㅠㅠ
24-08-09 12:27
55번 댓쓴이
난 무조건 상체!  처음에 딱 보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ㅋㅋ
24-08-09 15:08
56번 댓쓴이
하체!! 상체는 운동으로 어느정도 커버되더라.. 하체는 타고나야되고
24-08-10 09:14
57번 댓쓴이
남잔데 걍 한쪽이 특출난거 없이 둘다 예쁘게 가면 안되나 ㅠ
24-08-11 12:58
58번 댓쓴이
내가 상체비만이라 그런지 상체 예쁜게 너무너무너무 부러워 진짜 여리여리해보이고 직각 어깨 너무 예쁨
24-09-16 11:59
AD
naturalistic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3.8
Evaluation1595
1.0
존나 걍 망함. 매몰 풀려서 갔는데 심각한 양쪽 쌍꺼풀 비대칭에 (짝짝이) 고정 센 인상이 되어 이전 자연스러운 눈과 전혀 딴 판의 눈이 되어버렸음. 눈매교정 해야된대서 했는데 오히려 이전보다 더 졸린 눈 됨. 한동안 대인기피증 겪음. 그리고 심지어 이전 매몰일때 쌍꺼풀 두께 그대로 해 달랬는데 걍 두배는 두껍게 해놔서 쏘세지 쌍꺼풀 만들어놓음. 두께 두꺼워진거 같다고 얘기하면 여전히 붓기 얘기, 환자 흉살 얘기만 계속해서 대화의 의미가 없음. 사후관리는 아~예 없는 수준임. 경과체크도 내가 물어봐서 잡음. 누가봐도 짝짝이인데 병원에서는 주구장창 환자 붓기탓 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시간 보내게 함. 최소한 수술 직후에 의사가 환자 들러서 수술 잘됐다 어땠다 평은 해주지 않나요? 수면마취 깨서 회복방 눈떠보니 의사가 퇴근해 있음. 더 소름인건 허벅지에서 뺐던 지방을 병원에서 보관중이래, 근데 이걸 6개월 뒤에 스쳐가는 말로 간호사가 해줘서 알았음. 왜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수술전이나 당일에 얘기 안해준거죠? 여튼 여러모로 이런 최소한의 시스템도 안 돼 있는 병원을 택한 내가 븅이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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