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 할머니 고객님이 날이 너무 더워서 지치신다는거임 속으로는 시발 맞아요 쪄죽겠다니까요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실제로는 금방 시원해질거예요~^^! 라는 말이 나오더라고...나 스스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