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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요즘 되게 무기력해지는 거 같아 ㅠㅠ

글쓴이
Date 24.07.30 14:21:55 View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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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계속 흐린것도 있고 습해서 그런다
더 귀찮고 아무것도 안하지만 더 하기싫고 그래..ㅠ
그냥 무기력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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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3
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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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오면 어깨가 쑤셔ㅜㅜ 나이드나봐 진짜 서글프다 흐규
24-07-30 18:14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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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24-07-31 13:41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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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중충하면 기분도 따라서 우중충해지는 것 같아
24-07-30 18:53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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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24-07-31 13:41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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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더한거 같아 습하고 꿉꿉하고 진이 빠지더라ㅠㅠㅠ
24-07-30 20:30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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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움직이는게 넘 힘들어 ㅠㅠ
24-07-31 13:41
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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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그래.. 어렸을땐 이정돈 아니였던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그런다..
24-07-31 00:53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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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힘들겠다 진짜...
24-07-31 13:41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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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자 ㅠㅠ 나 그래도 오늘은 꾹 참고 미뤘던 블로그글 엄청 썼어 ㅎㅎ
미리 써두는거라 며칠은 걱정없겠다 ㅎㅎ
24-07-31 20:39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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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써? 멋있당 ㅎㅎ
24-08-01 10:33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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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다녀온 식당들 기록하는데 나중에 심심할때 읽어보먄 또 재밌엌 ㅋ
24-08-01 10:34
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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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4-08-01 02:53
글쓴이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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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냥 베짱이하고 싶어 ㅠㅠ ㅋㅋㅋㅋㅋ
24-08-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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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걍 망함. 매몰 풀려서 갔는데 심각한 양쪽 쌍꺼풀 비대칭에 (짝짝이) 고정 센 인상이 되어 이전 자연스러운 눈과 전혀 딴 판의 눈이 되어버렸음. 눈매교정 해야된대서 했는데 오히려 이전보다 더 졸린 눈 됨. 한동안 대인기피증 겪음. 그리고 심지어 이전 매몰일때 쌍꺼풀 두께 그대로 해 달랬는데 걍 두배는 두껍게 해놔서 쏘세지 쌍꺼풀 만들어놓음. 두께 두꺼워진거 같다고 얘기하면 여전히 붓기 얘기, 환자 흉살 얘기만 계속해서 대화의 의미가 없음. 사후관리는 아~예 없는 수준임. 경과체크도 내가 물어봐서 잡음. 누가봐도 짝짝이인데 병원에서는 주구장창 환자 붓기탓 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시간 보내게 함. 최소한 수술 직후에 의사가 환자 들러서 수술 잘됐다 어땠다 평은 해주지 않나요? 수면마취 깨서 회복방 눈떠보니 의사가 퇴근해 있음. 더 소름인건 허벅지에서 뺐던 지방을 병원에서 보관중이래, 근데 이걸 6개월 뒤에 스쳐가는 말로 간호사가 해줘서 알았음. 왜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수술전이나 당일에 얘기 안해준거죠? 여튼 여러모로 이런 최소한의 시스템도 안 돼 있는 병원을 택한 내가 븅이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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