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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으 숙취 너무 심해

글쓴이
Date 24.07.15 10:41:52 View 312

어제 오랜만에 많이마시고 아침에 출근하니까 숙취가…
ㅋㅋㅋㅋㅋㅋㅋㅋ ㅜ 다들 해장 뭐로 해..? 이따가 라면 먹어야겠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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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4
1번 댓쓴이
아흐 생각만해도 힘들다; 숙취엔 라면이지
24-07-15 12:21
2번 댓쓴이
ㅋㅋㅋ난 엽떡이나 마라탕처럼 매운걸로 해장하는 편이야ㅠㅠ
24-07-15 12:42
3번 댓쓴이
라면 최고의 해장국이지 ㅋㅋㅋ컵라면 육개장도 강추!!
24-07-16 18:34
4번 댓쓴이
라면…!! 아님 햄버거 ㅋㅋㅋㅋ
24-07-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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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istic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3.8
Evaluation1595
1.0
존나 걍 망함. 매몰 풀려서 갔는데 심각한 양쪽 쌍꺼풀 비대칭에 (짝짝이) 고정 센 인상이 되어 이전 자연스러운 눈과 전혀 딴 판의 눈이 되어버렸음. 눈매교정 해야된대서 했는데 오히려 이전보다 더 졸린 눈 됨. 한동안 대인기피증 겪음. 그리고 심지어 이전 매몰일때 쌍꺼풀 두께 그대로 해 달랬는데 걍 두배는 두껍게 해놔서 쏘세지 쌍꺼풀 만들어놓음. 두께 두꺼워진거 같다고 얘기하면 여전히 붓기 얘기, 환자 흉살 얘기만 계속해서 대화의 의미가 없음. 사후관리는 아~예 없는 수준임. 경과체크도 내가 물어봐서 잡음. 누가봐도 짝짝이인데 병원에서는 주구장창 환자 붓기탓 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시간 보내게 함. 최소한 수술 직후에 의사가 환자 들러서 수술 잘됐다 어땠다 평은 해주지 않나요? 수면마취 깨서 회복방 눈떠보니 의사가 퇴근해 있음. 더 소름인건 허벅지에서 뺐던 지방을 병원에서 보관중이래, 근데 이걸 6개월 뒤에 스쳐가는 말로 간호사가 해줘서 알았음. 왜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수술전이나 당일에 얘기 안해준거죠? 여튼 여러모로 이런 최소한의 시스템도 안 돼 있는 병원을 택한 내가 븅이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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