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집에서 점심시간에 혼자 점심묵는데 집밥집 누나가 앞에서 자꾸 힐긋힐긋 쳐다보는겨 그러더니 계산할때 나보고 순두부 찌개가 맛있었쥬? 이러는 거여 그래서 아따 끝내줬구먼유!!! 했어 내가 복스럽게 묵었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