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딱 들어서서 나만그렇게 생각하는지 상대도 그렇게생각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린라이트만큼 진득하게 관계이어나가고있어 :) 근데 밥먹다가 어느순간 입에뭍은거 닦아주기도하고 밥먹으면서 뭐 해줄거없나~ 하면서 쳐다보는게 느껴지더라구 부담스럽긴한데 이정도면 확실하게.. 오해해도 되는거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