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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Q&A] 그 성형외과에서 말야

글쓴이
Date 22.06.23 03:20:11 View 555

성형외과에서말야 결제할때 카드보다 현금을 좋아하는거 같던데 그 이유가 뭐야???? 잘알려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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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25
1번 댓쓴이
카드회사에서 수수료 떼가거등
22-06-23 03:27
글쓴이
Writer
그럼 카드로 결제하면 수수료떼가면 병원에서는 받은거에서좀 잃는거야??? 많이 떼가는거야? 얼마정도떼가?? 현금은 안떼가서 그러는거야???
22-06-23 03:30
1번 댓쓴이
엉 현금은 안 떼가
찾아보니까 한 1~1.5퍼정도 떼가네
22-06-23 03:36
글쓴이
Writer
아하...^^ 몰랏는데 알ㄹ려줘서 고마워 근데 1퍼에서 1.5퍼면 엄청 쪼금 수수료가져가는거아녀..?ㅋㅋㅋ
22-06-23 03:41
1번 댓쓴이
그러게 엄청 적은데 왜 할인을 많이 해주는지 모르겟당..
22-06-23 03:44
글쓴이
Write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
22-06-23 04:36
2번 댓쓴이
세금 때문도 있지 않을까
22-06-23 09:34
글쓴이
Writer
카드에서 수수료도 가져가고 세금도 떼가는거야???????
22-06-23 14:10
3번 댓쓴이
세금을 덜 내는거 아니야?? 그래서 포장마차 같은곳 세금안낸다고 뭐라하는 사람 많잖아
22-06-23 10:00
글쓴이
Writer
카드회사에서 수수료가져가고 세금도 떼가는거야??????
22-06-23 14:11
4번 댓쓴이
음 아무래도 사업자들은 다 현금 좋아하지 않나?
22-06-23 11:06
5번 댓쓴이
카드로 하면 그게 다 수익으로 들어가니까 그만큼 세금을 많이 내야해서 그런거 아닐까.., 카드수수료보단 세금 때문에 그런듯,,
22-06-23 11:22
글쓴이
Writer
세금은 얼마나 가져가길래 그러는거야??!!!!!!!!?!??!?!?
22-06-23 14:11
5번 댓쓴이
ㅋㅋㅋ 나도 그건 잘 모르는데 성형외과 탈세라고 검색하면 이름 들어본 모 성형외과 23억 탈세했단 뉴스는 나오네 그만큼 돈 엄청나게 번다는거지 탈세액이 저정도면 대체 얼마를 벌었다는건지
22-06-23 15:46
글쓴이
Writer
알려줘서 땡큐!!.!!.!..!.!!!!!!!!^*^!.!!.!.!..!.!.!!.!
22-06-23 17:07
6번 댓쓴이
장사하는 사람들이면 다 현금이지 모 ㅎ 피같은 돈 버는데 수수료 떼가서 그라나뵤
22-06-23 11:23
7번 댓쓴이
근데 어디든 현금을 더 좋아하지 않나??
22-06-23 12:35
8번 댓쓴이
수수료 + 세금이지
22-06-23 15:34
글쓴이
Writer
많이 떼가는거야???? 버는거에비하면 괜찮지않낰ㅋㅋㅋ
22-06-23 17:06
9번 댓쓴이
진짜 어딜가나 현금좋아하긴하더라 할인도해주고 댓글들 말이 맞는듯
22-06-23 17:50
글쓴이
Writer
성형외과 실장분들도 현금으로 원하던데 현금으로하면 월급더받고 그런거야??
22-06-24 03:34
10번 댓쓴이
나도 카드 수수료랑 세금때문이라고 알고있는데... 세금때문인건 좀 문제긴해
22-06-24 02:38
글쓴이
Writer
성형외과 실장분들도 현금으로 원하던데 현금으로하면 월급더받고 그런거야??
22-06-24 03:34
11번 댓쓴이
카드수수료랑 세금문제 때문이지ㅠ 성형외과 같은경우는 재료털게 없다보니 세금많이낼듯
22-06-24 11:19
글쓴이
Writer
성형외과 실장분들 현금웡하던데 현금으로하면 실장월급 더받아?
22-06-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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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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