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자 직구해서 몇 개 친구한테 선물로 줬거든... 그중에 스티커 딸려있는 과자도 있었는데 내가 제일 갖고 싶었던 거 나옴.... 친구도 그 캐릭터 좋아해서 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 순간 스티커 때문에 과자 선물한 걸 후회하는 나 자신이 너무 별로더라.. 그냥... 한탄하구 싶었어 좀 유치한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