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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귀찮지만 막상 끝내고 나면 기분 좋은 것

글쓴이
Date 23.12.02 14:40:07 View 457

집안일이 그런거 같음 ㅋㅋㅋㅋ
평소에 출근하고 어쩌고 하다 보면 걍.....기력 없어서
주말에도 대충 이불콕뒹굴뒹굴하면서 산단 말이야...ㅠ
근데 날씨 갑자기 추워지면서 옷 바꾸면서
움직이는 김에 다른 집안일도 싹 다 치웠더니 개운하고 기분 좋음ㅋㅋㅋㅋ
하지만 역시 하려면 귀찮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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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6
1번 댓쓴이
맞음ㅋㅋㅋ 폰만 딱 내려놓으면 한결 움직이기 수월한데 그놈의 폰이 문제야ㅠㅠㅠ 겨울은 폰+ 이불 ㅋㅋ
23-12-02 16:38
2번 댓쓴이
과제..
23-12-02 17:01
3번 댓쓴이
맞아 ㅋㅋ 항상 시작이 어렵지 막상 하고 나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더라.. 깔끔하니 기분 좋고!
23-12-03 01:39
4번 댓쓴이
집안일이 뭔가 해도 티 안나는데 안하면 티나는.. 그런거 같아 ㅋㅋ
23-12-03 03:57
5번 댓쓴이
머리가 복잡할 때 청소하면 머리속이 정리되고 마음도 차분해질 때가 있더라
23-12-05 22:38
6번 댓쓴이
방청소 3주째 미루고있는데 해볼게....ㅎ 뭔가 동기부여된다
23-12-1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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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our Uijeongseok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4.5
Evaluation28
4.4
개원한지 얼마안됐다는얘기와 원장님이 설명을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상담받고나니 그런걱정할필요가 없었음 CT찍고 상담하는데 안전성이 우선이라고하시고 몇미리 잘릴까요라고 물어봤는데 본인이 숫자로 얘기하는거를 어려워하신다며 씨티상 이만큼 잘릴거고 실제로는 이렇게될거다하고 얼굴로 알려줌 원래는 사각턱만 생각했는데 하고나면 광대도 신경쓰일거같아서 같이하고싶다 얘기했는데 해도되고 안해도되는데 할거면 한번에하는게 나을거라고 얘기하셨고 앞턱도 물어봤는데 신경쓰이는거아니면 안해도된다고하심 교근축소는 나중에 볼패임된다고 추천안함 과잉진료없고 안전적인부분안에서 하려고하심 첫상담간건데 여기면 괜찮겠다하는 느낌이옴 이벤트는 10웖까지고 정상가난 1종에 220~30정도할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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