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대고 걔 2촌데, 얘진짜 잘생기긴햇거든
연반인 느낌인데 난 이제 집에서 결혼 푸쉬하는 나이란 말이지..
이럴때 느낀다..여자도 능력이잇어야 한다는걸...
내가 돈만많앗어도 엄빠 반대고 나발이고 내돈으로 데리고 살앗다..
내가 쿠로미 좋아하는거 어케 알고 어디 지하철역에서 쿠로미처럼 안생긴 쿠로미 폰케이스 패딩 주머니에 넣어주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난이 연상이엇음 벌써 깟겟지..
근데 난 돈도없는데 얘는 나 왜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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