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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다요트 하는 사람 몇키로 목표야?

글쓴이
Date 24.06.27 15:08:55 View 343

50되기 너무 힘들군요...ㅜㅜ
후...pt 받아도 식단관리 너무 어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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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30
1번 댓쓴이
나는 53키로가 목표!!
키는 165인데 딱 건강하게 예쁜거같애 내기준이야 물론
24-06-27 15:22
글쓴이
Writer
목표 이루자!
24-06-29 14:21
2번 댓쓴이
난 딱 50이 목표야
24-06-27 15:48
글쓴이
Writer
49가보자!!
24-06-29 14:21
3번 댓쓴이
40kg... 내 살찌기전 몸무게. 원래로 돌아가고 싶으다..ㅠㅠ
24-06-27 19:22
글쓴이
Writer
살이 웬수야...
24-06-29 14:21
4번 댓쓴이
난 55...지금 56인데 죽어도 안빠진다?
24-06-27 21:53
글쓴이
Writer
진짜 먹으면 바로 찌는데...빼는건 너무 어렵당
24-06-29 14:22
5번 댓쓴이
난 48..약먹고 거의 7kg이 쪄서 살찌기전 몸무게야ㅜㅜ
24-06-28 01:18
글쓴이
Writer
하...화이팅하쟈!
24-06-29 14:22
6번 댓쓴이
난 지금 몸무게에서 10kg 빼고 싶어어 ㅠㅠ 몸무게를 차마 밝히진 못하고 ㅎ
24-06-28 13:30
글쓴이
Writer
나도 10키로 빼고싶닼ㅋㅋ
24-06-29 14:22
7번 댓쓴이
45키로.. 내 키에 딱 이쁜 몸무게라 45키로 제발 ㅠㅠㅋㅋ
24-06-29 00:00
글쓴이
Writer
40키로대 진짜 되고싶다ㅜㅜ
24-06-29 14:22
8번 댓쓴이
제로 음료수랑 저칼로리 라면?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약간 당면 같은 라면 있잖아~ 나는 그거 저녁에 배고플 때 먹고 그랬어
24-06-29 06:55
글쓴이
Writer
식단조절 너무 어려워
24-06-29 14:23
9번 댓쓴이
나도 목표 50이야 ㅜㅜ 60키로에사 57까지 뺐는데 더이상 안 빠지네 ㅜㅜ
24-06-29 11:50
글쓴이
Writer
만들자 우리! 화이팅
24-06-29 14:33
10번 댓쓴이
50이 목푠데 좀 마음 놓고 먹으면 2~3키로 찔때 많으니까 그런거 감안해서 48정도까지 빼고 50되면 며칠 다시 관리하고 이런식으로 살고싶은데… 쉽지가않다 ㅋㅋㅋㅋㅋ
24-06-29 18:11
글쓴이
Writer
N
쉽지 않음ㅋㅋㅋㄹㅇ
24-07-03 17:00
11번 댓쓴이
나도 50ㅠㅠㅠ 오랫동안 식단 못하겠어서 좀 극단적으로 하고있는데 진짜 와구와구 다 먹고싶당ㅠ
24-06-30 00:08
글쓴이
Writer
N
먹고싶은게 너무 많아..ㅠㅠ
24-07-03 17:00
12번 댓쓴이
지금 몸에서 딱 10키로 감량하고 싶다..몸이 너무 무거워졌어
24-06-30 01:39
글쓴이
Writer
N
가벼워지고싶당ㅠㅠ
24-07-03 17:01
13번 댓쓴이
-10kg .. 항상 3kg 정도 빼면 다시
나태해져서 몸무게 복구돼 ㅋㅋㅋ ㅠㅠㅠ
24-06-30 15:37
글쓴이
Writer
N
ㅇㅈㅇㅈ 다시 돌아와...
24-07-03 17:01
14번 댓쓴이
난 57,58. 더 빼보고 싶긴 한데 키 175라 더 뺐다간 쓰러질듯
24-07-01 01:55
글쓴이
Writer
N
와 키가 크니까 충분히 말라보일듯
24-07-03 17:01
15번 댓쓴이
PT받는거 부럽당 ㅋㅋ 돈없어서 못받아 피티는 ㅠㅠ협찬만 가능
24-07-02 15:03
글쓴이
Writer
N
ㅜㅜ이제 피티도 얼마 안남았다...
24-07-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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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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