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동거의 끝은 결혼이라고 생각하는 느낌? 결혼 전 단계로 생각하고 남자는 동거를 하게되면 오히려 결혼 생각은 사라지는? 결혼을 대체하는 형태로 동거를 생각한다는 느낌? 뭐 그러다 애가 생겨 결혼하는 케이스도 있고 결국 사바사 케바케긴한데 느끼기엔 이런 느낌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