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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보수적인 집안의 예사들! ‘난 이렇게까지 해봤다’ 있어?

글쓴이
Date 24.08.15 12:38:46 View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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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란 예사들의 이렇게까지 해봤다 썰이 궁그뫠

다들 썰좀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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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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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8-15 13:10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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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8-15 15:53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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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8-15 15:53
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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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8-15 17:35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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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8-15 20:31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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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4-08-15 20:32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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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집 탈출해서 클럽가서 놀고 5시쯤 다시 들어가서 자는 척 함 ㅋㅋㅋ
24-08-15 18:17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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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ㅋㅋㅋㅋㅋ 나갈 때랑 들어올 때 겁나 쫄깃쫄깃했겠다 ㄷㄷ
24-08-15 20:33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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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ㅋㅋㅋ 문 열고 닫을때 소리나니까 진짜 조마조마 했지 ㅋㅋㅋ 새벽에 목말라서 거실에서 물마시고 있었는데 아빠가 왜이리 일찍 일어났냐고 해서 진짜 식겁했었어
24-08-16 10:14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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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소름 쫙 돋았겠다 ㅋㅋㅋㅋ상상만 해도 소름
24-08-16 10:40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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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이네 ㅋㅋㅋㅋ
난 딱히 뭐 해본적없는거같당..
24-08-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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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상담 받으러 간 곳 중에 제일 인상이 깊었던 곳이었어요. 수술 하는 부위 별로 원장님이 달랐던 곳은 좀 있었지만 저 상담해주신 구원장님께서는 굉장히 귀여우시면서도 일적으로는 전문적이시라는 느낌을 많이 주신 분이셨어요. 씨티 찍은걸로 상담 해주시는데 제가 정말 사소한 궁금한 점도 다 질문해주시기를 원하셨고 제 질문들을 통해서 제가 원하는 니즈를 파악해주려고 애를 많이 쓰셨어요. 저도 그 어떤 상담 때 보다 더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고요. 상담이지만 질의응답이 많았는데 장난끼 있는 원장님들 보면 간혹 믿음이 안간다는 이런 느낌이 있는데 구원장님은 그런 거 없이 딱 긴장은 풀어주되 프로페셔널하신 분이라 믿음이 많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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