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3년이 되었는데요 평소에 안받던 외모 지적을 하기 시작하고(농담식이지만..) 저도 그게 조금씩 신경쓰여 성형에.대해 알아보다 여기에 가입까지 하게 됐습니다 제 외모도 외모지만.. 이별의 신호가 아닌지 긴가민가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