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서 성추행당하고 70대할아버지가 딸같다면서 여자보는 눈으로 부끄러워하면서 너가옆에있으니 부끄럽다고그러면서 집에도안보낼라 그러고업무 알려준다면서 술까고 너는 품에안기좋겠다 이러고 담배 같이 피자그러고 자기는 수다떠는게 좋다고그러면서 자꾸앉아보라그러고 6시퇴근할거 9시에 갔어. 얘기하려고 그러는데 진짜 기분 뭣같고 집와서울었어 현타와ㅠㅠㅠ힘들어ㅠㅠ알바몬도 믿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