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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오늘

글쓴이
Date 23.05.23 16:38:53 View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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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유독 더 긴 느낌 ㅜㅜ
이렇게 많은 일이 있었는데 아직 5시도 안됨 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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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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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였구나 ㅠㅠ 진짜 오늘따라 시간 느려
23-05-23 16:47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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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 더군다나 내일 모레 쌍수해서 더 그러는 것 같아..
23-05-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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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예약금 강요는 없었고 상담은 그냥 무난했음 원장님 푸근하신 인상이시고 상담실장님도 친절하셨음 본인 눈 함몰눈, 심한 짝눈이라 세미아웃에 쌍커풀 짝짝이 최대한 맞춰달라고 수술 들어가기 전에 요청함 쌍커풀 짝짝이 안맞춰지고 오히려 작은 오른쪽 눈 쌍커풀을 좀 더 낮게 잡아서 더 짝짝이가 됨... 그리고 두세달차부터 라인이 중간에서 끊어지고 두줄?이 됨.. 이걸로 문의하니까 마취비만 내면 1년 안에 무료로 as해준다곤 하는데 귀찮아하는 상담실장 태도가 영 별로여서 여기선 다신 못하겠다 싶었음 그리고 라인 자체도 짝짝이여서 의사한테도 문의하니까 그 높은 부분을 문질러서 풀리게 만들라고 설명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년 지난 지금 안하던것보다는 나아서 그냥 살고 있는데 지금 많이 풀렸고 재수술 생각중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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