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무한열차때부터 몇년쨰 앓이하는 줄 모르겠어... 어제 합동훈련편 마지막 화 보고 소름 쫙 돋고 그 희열을 유지하고자 무한열차에 환락의 거리까지 보는 중.. 집 가서 언능 다시 정주행 하고 싶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