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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살빼기 너무 힘들다

글쓴이
Date 24.07.05 17:16:53 View 474

운동은 괜첞은데 식욕 참는게 넘 힘듷어 ㅜㅜㅜ ㄷㅇㅌㅁ 이라도 처방받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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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3
1번 댓쓴이
사실 다이어트 80%는 운동보단 음식 조절하는거니까... 힘내ㅜ
24-07-06 19:36
2번 댓쓴이
다이어트가 힘들긴하지 ㄷㅇㅌㅁ은 나중에도 찾게되더라
24-07-07 11:28
3번 댓쓴이
다이어트 너무 힘들어 나더 10키로 넘게빼고 지금 계속 더 빼고 있는데 미치겠더라 ㅜ 눈 돌아버리겠음
24-07-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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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istic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3.8
Evaluation1595
1.0
존나 걍 망함. 매몰 풀려서 갔는데 심각한 양쪽 쌍꺼풀 비대칭에 (짝짝이) 고정 센 인상이 되어 이전 자연스러운 눈과 전혀 딴 판의 눈이 되어버렸음. 눈매교정 해야된대서 했는데 오히려 이전보다 더 졸린 눈 됨. 한동안 대인기피증 겪음. 그리고 심지어 이전 매몰일때 쌍꺼풀 두께 그대로 해 달랬는데 걍 두배는 두껍게 해놔서 쏘세지 쌍꺼풀 만들어놓음. 두께 두꺼워진거 같다고 얘기하면 여전히 붓기 얘기, 환자 흉살 얘기만 계속해서 대화의 의미가 없음. 사후관리는 아~예 없는 수준임. 경과체크도 내가 물어봐서 잡음. 누가봐도 짝짝이인데 병원에서는 주구장창 환자 붓기탓 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시간 보내게 함. 최소한 수술 직후에 의사가 환자 들러서 수술 잘됐다 어땠다 평은 해주지 않나요? 수면마취 깨서 회복방 눈떠보니 의사가 퇴근해 있음. 더 소름인건 허벅지에서 뺐던 지방을 병원에서 보관중이래, 근데 이걸 6개월 뒤에 스쳐가는 말로 간호사가 해줘서 알았음. 왜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수술전이나 당일에 얘기 안해준거죠? 여튼 여러모로 이런 최소한의 시스템도 안 돼 있는 병원을 택한 내가 븅이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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