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싱타일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자취방 일부러 찾아 들어갔는데 청소때마다 개빡친다 알콜이나 락스 안뿌리면 걸레 지나간 길 그대로 남아있어서 정병 생김ㅋㅋㅋㅋ집에서 크록스 재질 슬리퍼 신고 생활하는데 물기 남아있을때 걸어다니면 신발자국도 그래도 맘음^^...강마루가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