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학교도 못다니고 휴학했는데 잠잠해져서 슬슬 다시 복학하려 했는데 어림없지 바로 창궐하네요 예체능이라 대면수업 아니면 의미없어서 등록금만 아깝고... 일도 해야하는대 알바자리도 없고 그냥 재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