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 수시 6장 선생님이 극구 반대하던 곳으로 써서 재수하더니 지금 성형할 병원도 다른 예사들이 반대하는데 여기에서 하고싶어 예사들이 반대하는 말에 설득은 됐지만, 이미 한 번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니까 마음이 안바껴 의사 성격도 별로고 수술후 모양도 별로 안 이쁘던데 나 왜이러지 ㅋㅋ,, 이러다가 재수할 때마냥 후회하며 재수술할까봐 무서운데 마음이 안바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