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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오늘 저녁 뭐야?

글쓴이
Date 24.11.21 19:33:42 View 133

난 불맛 나는 떡볶이 만들었어
냉동실에 유물되어가던 떡국떡이랑
고춧가루 시아스화유 잔뜩 때려넣고 파 엄청 넣고
마지막으로 참기름 쪼르륵 그랬더니 파는 맛이야... 엽떡인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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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5
1번 댓쓴이
요리 잘 해서 너무 부럽다 .. 난 내가 만들기만 하면 비린맛이 나 … 그래서 난 치킨 시켰오 !!
24-11-21 20:04
글쓴이
Writer
나는 너의 재력이 더 부럽다.. ㅎㅎ 나도 치킨 시켜먹고시펑.. ㅠㅠ 돈아껴야해서 귀찮고 질맂만 집밥해먹어... 흑흑
24-11-21 20:46
2번 댓쓴이
맛잇겠다 ㅠㅠㅠㅠㅠ 완전 금손이네 난 어제 소고기먹엇어..!
24-11-22 10:45
3번 댓쓴이
고추장없이 했구나 시아스화유..메모메모 불맛좋지
24-11-22 16:42
4번 댓쓴이
예전에 유행했던 불닭팽이버섯 해먹음... 생각하는 그대로의 맛
24-11-22 19:29
AD
TS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3.9
Evaluation1290
4.6
평소 자가늑에 부정적인 시선이 있어서 가능하면 피하고 싶었는데 재수술로 상담을 돌아봤던 곳들 대부분이 자가늑을 추천을 해줘서 고민이 정말 많이 됐었는데.. 마지막에 친구의 추천을 상담을 받았던 강민규 원장님의 상담에서 신뢰가 생겨서 결정을 했던게 상담 전에 강원장님 스타일을 알고 싶어서 후기를 좀 찾아봤었는데 강원장님이 자가늑으로 수술 경력이 많으신거 같더라구여! 그 만큼 자가늑 관해서 궁금한 것들도 자세하게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를 꼼꼼하게 해서 다녀왔는데 와.. 진짜 환자가 어떤 부분을 걱정을 하는지를 원장님이 아시니까 제가 먼저 질문을 하지 않아서 알아서 딱딱 설명을 해주시는게 진짜 상담 너무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흉터, 회복기간, 통증 전 3개가 제일 걱정이 됐었는데 강원장님은 절개 자체를 최소절개를 해서 진행하시는 편이라 출혈이 적어서 통증이나 회복기간도 짧은 편이고 흉터 같은 부분도 병원 자체에 있는 후 관리가 있어서 관리를 꼼꼼하게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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