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손품 발품 동시에 미친것마냥 종일 팔아보고 있는데 팔수록 앞날이 안보임 무슨 병원이든 다 큰 부작용있음 예민한 나는 못 고르겠다 내 삶은 끝낫어..... 이젠 여기 익명방와서 글 읽는취미나생겼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