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낯가림, 긴장감이 심했었던 사람이 낯가림, 긴장감이 심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유독 세게 가르친다거나. 일못했던 사람이 일못하는 신입을 만나면 더욱 혹독하게 가르치는 그게 있는거같음. 뭔가 자신의 과거가 떠올라서 그래서 더욱 강하게 키우고싶은 심리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