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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꼬추에 대한 나의 생각 미성년자 관람불가글?

글쓴이
Date 24.04.15 14:48:49 View 1,233

이마에 달린 고추

<이마에 달린 고추>


예전에 이런 생각해본적있음 바지 벗기면서(상대의 동의하에 이루워짐 나 나쁜사람아님 오해ㄴㄴ)
애인의 고추가 우리의 신체가 남들한테 보여지기 부끄러운 부분은 위치부터 옷으로 가려지는곳에 있어서 다행이다 만약 고추가 이마에 달려있어다면 그땐 고추가리는 목적으로 남자들이 양말을 썼으려나 생각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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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8
1번 댓쓴이
n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력 진짜 상상도 못했네
24-04-15 14:58
2번 댓쓴이
ㅋㅋ 이마로 엉덩이에 퍽퍽 이마에서 화산분출 ㅋㅋㅋㅋ
24-04-15 18:15
글쓴이
Writer
썸타다가 고백할때 이마에 양말 벗으면서 이게 내 마음이야 이렇게 고백하는거지
24-04-15 20:02
3번 댓쓴이
아 갸웃겨
24-04-18 02:27
4번 댓쓴이
진짜 조나 웃시다 양말 뒤집어 쓴 고추라니 말도 안더ㅐ
24-04-24 09:03
5번 댓쓴이
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업ㄹ엌ㅋㅋㅋㅋㅋㅋ
24-04-29 21:25
6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넹
24-05-31 20:54
7번 댓쓴이
새벽글이겠지하고 시간대봤는데 오후2시…대단하다
24-06-11 02:42
AD
Finish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4.8
Evaluation13
4.8
수술은 수면으로 진행됐고 사후관리로 붓기수액이랑 흉터주사 놔줌 코수술을해야겠다고 생각만하고 후기보고 잘하는곳 추려서 상담다님 여긴 자가늑연골 후기가 많았는데 특정재료 추천한다는 느낌은 아니었고 무작정 그냥 상담간거라 원하는 코모양 그자리에서 같이 얘기하고 전후사진 보면서 의견 맞추면서 상담했음 원장님이 직접 그림그려가면서 상담진행되고 코수술 한듯 안한듯하게하고싶다고함ㅋㅋ 나같으면 짜증날것같은데 실장님이나 원장님 다 웃으면서 최대한 내가 말하는대로 의견 반영해주려고하는게 느껴짐. 다른데갔을때 당장 수술할것같은 느낌아니니 진짜 한 5분?봐주고 상담 끝난곳도잇었는데 여긴 그래도 한명한명 잘봐주력하는구나 느껴져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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