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땐 다 올려치기해주고 추앙하고 찬양하다가 뭐 하나 어긋나면 바로 후려면서 힐난하고.. 아무리 인기에 울고웃는게 연예인의 숙명이라지만 정도가 해도해도 너무 심하다 싶어.. 밝고 예쁘던 사람 몇을 더 보내야지만 이런문화가바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