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은 무서우면서 예뻐지고 싶은 생각있어서 여길 기웃대네ㅋㅋㅋㅋ 연애 하고 싶은 맘음 있는데 사귀는것까지 갈 거라는 기대가 점점 사라지는 나이 같아 돈을 많이 묫 모은 자격지심도 잇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과 연애는 나의 운이 아닌가보다라고 주문걸고 있어ㅋㅋㅋ 그냥 혹시 또 나같은 예사 있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