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19금] 너무 작은 사람이랑 만나본적 있어?

글쓴이
Date 24.03.19 14:44:51 View 1,107

남친이 진짜 키도 크고 성격 좋고 직업도 좋고 돈도 잘 벌거든?

나한테 너무너무 완벽한데

딱 하나 단점이... 너무 작아

보통 작은 수준이 아니라 진짜 너어어어어무 작아

일단 두께가 유성매직이랑 비슷하고, 길이도 에어팟 케이스 정도...? 그거보다 조금 짧아

그리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이긴 한데, 고추는 그냥 쌔까매... 어두운 정도가 아니라 거무튀튀해... 솔직히 처음 봤을 때 비위상할 정도였어

불알은 엄청 까맣고 쭈글쭈글하고 납작해... 알이 어딨지? 하고 만져봤는데 몸 안에...? 들어가 있더라고 이런거 처음봐

그냥 전반적으로 좀 비위상하고 깬다고 해야하나
나는 성욕이 원래 많은편인데 관계를 피하게 되더라...

친구의 남사친을 소개받은 건데
친구한테 위에 쓴 글이랑 똑같이 얘기하니까, 그러고보니 학교다닐 때 남자애들이 작다고 말하는거 들어본거 같대

하... 예사들도 이런 경험 있어?
모든게 완벽한데 고추만 부족한...

Written by App.
Download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mts 13
1번 댓쓴이
아..... 어..... 절대 극복이 안될거 같으면..... 충분히 헤어질 사유라고 생각해....
24-03-19 14:55
2번 댓쓴이
이정도면 진짜 이별해도 ㅇㅈ
24-03-19 14:58
3번 댓쓴이
커졌는데 저 크기면 심각한데... 확대수술도 길이는 못건드린대ㅜ
24-03-19 15:18
4번 댓쓴이
속궁도 중요한 문제라.. 성육 떨어질정도면 더 정들기전에 정리하는게...
24-03-19 15:43
5번 댓쓴이
나도 ... 뭔가 ... 성욕이 많은 편이라 ... 고민될거같아ㅜ
24-03-19 20:34
6번 댓쓴이
에어팟??? 길이가에어팟…????? 
개안쓰럽네… ㅜ 혹시헤어지더라도 성크기때문이라고 하진말아줘… 개불쌍하다 남자..
24-03-20 13:56
6번 댓쓴이
새끼손가락도 에어팟보다길지않나???
아니 여자랑할때 사정가능함?? 질입구들어가려다 말텐데 느낌이 나려나 남자가;;  와 … 안쓰럽네
24-03-20 13:57
7번 댓쓴이
안타깝다 그냥ㅋㅋㅋㅎ... 사랑과 동정으로 극복할 문제는 아닌듯...^^...
24-03-20 17:30
8번 댓쓴이
나도 충분한 사유라고 생각해....ㅜㅜㅜ
24-03-20 21:55
9번 댓쓴이
나진짜 키크고 존잘남 사귀다가 첫잠자리때 소중이보거 식겁함 ㅜ며칠뒤에 헤어쟈쏘
24-03-22 16:40
10번 댓쓴이
융 근데 별로였오 헤오졌을때 그래서 그냥 연락 안했어
24-03-28 02:10
11번 댓쓴이
진자 그게 생각보다 중요하다니까....? ㅋㅋㅋ 못망나 난...ㅜ
24-04-18 03:11
12번 댓쓴이
나 만나본 적 잇어 사귀고 나서 꼬추 봣는데 너무 작아서... 내 손가락?만 해서 충격 먹어 갖고 천년의 욕정이 식는 거야 그래서 꼬추 보자마자 마음이 식어서 헤어졋어 ㅋㅋ
24-04-24 09:12
AD
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All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