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내 얼굴을 너무 좋아해줬는데 그게 지나고 보니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어.. 얼굴칭찬 많이 듣다보니까 그쪽으로만 생각이 들고 안그랬던 내가 성형은 아니더라도 시술 알아보고 그랬어 ㅜㅜ 쩝 헤어져서 다행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