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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놀러가고싶다

글쓴이
Date 23.02.14 17:19:24 View 1,048

진짜 엄청 조용하면서 풍경 좋은 음.. 잔잔한 음악이랑 잘 어울리는 그런 곳에서 한 일주일만이라도 지내고 싶다 혼자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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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40
1번 댓쓴이
맞아 요즘 날씨도 점점 풀리고 있어서 혼자서 훌쩍 떠나고 싶다...ㅠ
23-02-14 17:20
2번 댓쓴이
난 진짜 파도소리 시원하게 잘들리는 곳 가서 멍때리고싶어....
23-02-15 14:05
3번 댓쓴이
요즘 특히 여행가고싶은때 인것같아 정말 어디든 가고싶당 ㅎㅎ
23-02-14 17:29
4번 댓쓴이
나도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즐겁게 일주일만 쉬다가 일하고 싶더 ㅎㅎ
23-02-14 22:59
5번 댓쓴이
나도 뷰좋은 조용한 숙소 잡아서 음악틀어놓고 책보면서 푹쉬고싶어
23-02-14 23:05
6번 댓쓴이
진짜ㅜㅠ 한달살기까진 바라지도 않고 딱 일주일만이라도...
23-02-15 02:00
7번 댓쓴이
해외여행가고프다아아~~
23-02-15 10:30
8번 댓쓴이
나는 해외가고싶어  요즘 여행넘 가고싶드라
23-02-15 10:36
9번 댓쓴이
나도 진짜 다 제쳐두고 여행가고싶어 여유만 있다면ㅠㅠㅠ
23-02-15 12:01
10번 댓쓴이
나도ㅜㅜㅜ 힐링하고싶어~~~ㅠㅠ
23-02-15 14:08
11번 댓쓴이
마자 물멍하거싶다
23-02-15 14:13
12번 댓쓴이
진짜 일주일만 쉬면 얼마나 좋을까,,
23-02-15 16:54
13번 댓쓴이
아 쌍수 겁나 잘되고나서 헌팅포차 가고싶다
23-02-15 19:04
14번 댓쓴이
하... 나도 진짜... 예약수술까지 다 끝내면 그런 곳 가서 힐링하고 싶다...
23-02-15 22:54
15번 댓쓴이
해외여행 가고 싶다 !!
23-02-15 23:20
16번 댓쓴이
요즘 다들 해외여행 가니까 더 가고 싶어!! 여유롭게 돈도 쓰고 맛있는 거 먹고..
23-02-16 02:16
17번 댓쓴이
제주도 또 가고싶다 해외여행은 촌년이라 무서워서 못가구 난 제주도가 제일좋음
23-02-16 02:42
18번 댓쓴이
맞아 ㅠㅠㅠ 요즘 독채숙소 엄청 뜨는데 돈만많았으면 가서 며칠있고싶다ㅜㅜ
23-02-16 08:16
19번 댓쓴이
나도어디든 놀러가구싶다..
일하구있냐 왜 너무나슬프게
23-02-16 11:40
20번 댓쓴이
나 강릉가서 한달정도만 조용히 쉬다오고싶어 ㅠㅠ
23-02-16 14:38
21번 댓쓴이
나도,, 제발 어디좀 가고 싶어,,,힐링이 필요하다 정말로,,여행가기 너무 힘들어
23-02-16 17:23
22번 댓쓴이
이탈리아 넘 가고시퍼 아님 그냥 아무 나라.. 여행 안 간지 만년 된 듯
23-02-16 22:24
23번 댓쓴이
나도 놀러가고 싶어...근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못가고있어ㅠㅠ
23-02-17 00:22
24번 댓쓴이
나도 그런거 좋아해서 요즘 잠적 정주행중...큐ㅠㅠㅠㅠㅠ
23-02-17 09:25
25번 댓쓴이
나도ㅜㅜㅜㅜㅜㅜ 걱정없이 힐링하고싶다 하지만 현실이
23-02-17 10:41
26번 댓쓴이
일하기시작하면 시간빼기가 정말 힘들지 ㅠㅠ
23-02-17 19:54
27번 댓쓴이
나도 복학 전에 해외여행이나 갈까 생각중... 일본 가보고 싶다 ㅠㅠ
23-02-17 22:43
28번 댓쓴이
예전엔 코로나땜에 못가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못가네 후..
23-02-19 01:14
29번 댓쓴이
나도 한 일주일만 휴가 내고 싶어.... ㅜㅜ 취직전 나만의 시간이 그립다....
23-02-20 16:21
30번 댓쓴이
나두 ㅠㅠㅠㅠㅠㅠㅠㅠ 놀러가고싶어.. 휴식이 너무너무 필요해 ㅠㅠ
23-02-20 21:49
31번 댓쓴이
맞아...ㅠ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아무생각 없이 있어보고 싶다...
23-02-21 09:40
32번 댓쓴이
난 어제 1박으로 다녀왔는데 넘 추워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긴 좋터라~
시간됨 가까운데로 나들이라도 다녀와~
23-02-21 15:59
33번 댓쓴이
카라반 다녀오는 거 어땡?!
23-02-21 22:47
34번 댓쓴이
나도 부산 가고 싶다
23-02-23 14:44
35번 댓쓴이
나도 놀러가고싶어 진짜 해외로 여행가는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움
23-02-23 16:07
36번 댓쓴이
와 대박 나도 그러고 싶다
풍경 좋고 잔잔한 곳 완전 극락인데? 와
23-02-23 18:46
37번 댓쓴이
나두 그런데 가고 싶은데 ㅠ 가볼만한 없나? 암것도 안하고 멍때리고 싶어
23-02-24 00:15
38번 댓쓴이
나도 진짜 힐링이 필요해,... ㅠㅠㅠㅠㅠ 해외가고싶다 조용한곳으로
23-02-24 16:25
39번 댓쓴이
나두 ㅠㅠㅠㅠ 한달만 아무생각없이 떠나있고싶다ㅜㅜ
23-02-25 22:58
40번 댓쓴이
나도 공기 좋은곳 가서 겁나 힐링하고 싶어짐ㅎㅎㅎㅎ
23-04-14 02:13
AD
Louvre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4.2
Evaluation400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코끝성형
쌍커풀
안면거상
4.2
Looking at the review photos, I liked the director's style, so I went there and asked him various questions, and he seemed to be getting more and more bothersome, but it didn't seem to be his fault. I see a few reviews like that. The counseling director is somewhat kind, but I have a strangely unpleasant feeling. There are a lot of people saying that this and that can't be done, and I understand the reason, so I tried to make a reservation because it was an honest hospital, but after receiving consultations at several other hospitals, they said that almost everything that Louvre said they couldn't do at other hospitals was possible, but they all said it was possible, but it wasn't possible. I'm not being honest, I'm just being defensive because it might not work + I might not put my best effort into the surgery? I didn't make a reservation because I thought about it , but they seem to be very good and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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