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애인이 없는데 내 몸에 있는 털은 미관상 안 이쁘니깐 없애고 싶은데 내애인 꼬추 털은 보면 만지고싶고 좀 흥분됨 그리고 티 늘어날까봐 못 해봤는데 벗기는것보다 티 속으로 들어가고 싶고 옷 벗은것보다 옷을 탈의하고 있는 진행형일때 더 야해보임 그리고 다 벗고 있는것보다 티 는 입고 밑에 만 벗고 있는거 보면 그게 더 좋아 그리고 해보고싶은게 있는데 애인꼬추에 양말신겨보고 싶어 나 어떡하냐 나 진짜 변태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