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은 가격대비 만족하나 마취시간이 충분치 않아서 정말 지옥 갔다 왔음. 크림 대충 바르고 마취사간 10분 대기 후 바로 시술. 너무 마취시간 짧다고 통증 많이 느끼는 편이라고 얘기해도 다 그렇게 한다며 짜증스럽게 의자에 앉으라 함. 예상대로 너무 아파서 잠시 멈추니 시술 의사도 말은 아프죠 하지만 두 눈에서 레이저 나옴. 전형적인 공장형이라고 해도 정말 이건 서비스가 완전 꽝임. 다른 곳으로 바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