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흘러 원장님 기억안난다 걍 시간되는 원장 아무나 해주는듯 무턱이라 항상 신경쓰였는데 필러는 무서워서 못하다가 용기내서 맞아봤어 완전 만족이야 내가 지금까지 이걸 왜안했지싶고 너무 아쉽다 지나간 시간 ㅎ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