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했던 입술필러 제거하고 다시맞으려고 갔는데 스탭분들 다 친절하시고 무서워 하니까 마취크림 많이 발라주시겠다고 함 ㅎ 의사 선생님 여자분이셨고 아플거라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너무 참을만 했음 목소리가 나긋나긋 하셔가지고 따끔~ 하시는데 마음이 편안해짐 멍은 들었는데 곧 없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