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구매하게끔 요구하는 경향은 있으나 원장님이 예쁘게 잘 배치해주셔서 첫 필러라 걱정했던 것에 비해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조금씩 빠진다고 하니, 살펴보고 추후 괜찮으면 괜히 다른 콜라겐 증식 하는 각종 주사들 말고 그냥 필러로 진행해야지 마음먹을 정도이다. 의사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한 편이고, 간호사들은 케바케이다. 난방을 너무 세게 틀어서, 피부 좋아지려 갔다가 건조해지는 경우는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