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필러 양볼에 4cc 이마 4cc 관자 2cc 친구따라 갔다가 수면된다길래 필러맞고 왔는데 자연스럽게 하고싶다고 상담했지맘 너무 고민도 안하고 한거같아 후회된다… 옆볼필러 원래 입벌리면 잘 안벌어지고 벌리면 턱쪽이 많이 튀어나오는게 맞나? 무슨 아귀 같아… 붓기때문인가 빠질수있을까 이마 필러때문에도 아바타 되서 거울볼때마다 자괴감들고 후회만… 볼필러 후기가 너무 없어서 걱정만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