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여백이랑 턱에 우글거리는 살이 거슬려서 보톡스 맞으러 감. 그리고 특히 잘 때 이를 너무 많이 갈아서 여기 효과가 좋다길래 맞음. 결과적으로 살빠졌냐는 얘기 많이 들음(실제로 살이 빠지기도 했는데 보톡스 효과도 있는듯) 이를 안 갈게된 대신에 입을 벌리고 자게 됨 ㅠㅠ 근데 이 갈면 보톡스 효과 빨리 사라진다는데 몇 개월에 한 번 맞는게 좋을지 고민임 너무 자주 맞으면 내성 생긴대서 ㅠ